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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밝은 하루 밝은 새벽 박 문경 재갈 그랑마니에 채지영
내 밝은 은하의 소개팅을 반대합니다!
시간대는 저녁.
밝은 은하와 친구..?들은 퇴원후 오랜만에 서로 만났다가 슬슬 헤어질 시간이 되어갑니다.
저녁 식사를 했다면 디저트를 먹고있거나, 헤어짐을 위해 지하철로 가는 길일 수도 있습니다.
근처에서 티비라도 보는지 뉴스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근래에 자연재해가 부자연스럽게 관측되고 있고 실종자가 생겨난다는 이야기인데요
몇몇 이들이 이것을 멸망의 징조로 부르기 시작하며 세계적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밝은하루:(멸망.. 으응.. 매년 나오는 레퍼토리..)
. 짧은 시간에 크게 세를 불린 멸망교가 극성입니다.
...
한결같은 이야기입니다.
또 몇월 몇일엔 지구가 멸망할거다 뭐 그런 이야기이겠지요.
신나는 대화 도중 문득 기억났다는듯 은하가 말을 꺼냅니다.
밝은은하:그러고 보니 깜빡하고 있었는데,
밝은하루:(마시던 거 뿜어요)
밝은은하:(아 더러워)
밝은새벽:(들고있던 붕어빵 떨궈요;)... .... ..뭐라고?
박 문경:(콜록콜록) 어?
재갈 그랑마니에:뭐요???
채 지영:(손에 들고있던거 떨어트리며)
밝은하루:미친 거 아니야?
채 지영:뭐..뭔뭐?
밝은새벽:???갑자기? 누구랑, 아니 왜? 언제 잡았어. 이렇게 갑자기?
밝은은하:??왜 다들 그런반응이야, 내가 소개팅하는게 그렇게 이상해??
밝은하루:(엄마한테 전화할 준비 하며..)
밝은은하:어? 그저께 길에서 우연히
밝은새벽:(자신은 아빠한테 전화할준비 하며....)
재갈 그랑마니에:저는 반대입니다... 그 사람 누구에요.
밝은은하:로맨틱하게 만나서~ 연락처 교환하고...
밝은하루:길에서 처음 만난 사람이랑 소개팅 하는 게 더 이상해 미친 거 아냐 진짜
박 문경:세상에...
밝은은하:*아니 쉬팔
밝은새벽:... ... 아니, 그 사람 괜찮은거 맞아?! 뭘 보고 단정해서 그렇게 만나는건데?!
밝은하루:(뚜루루루...)
채 지영:그사람 얼굴 좀 봐야 쓰겄다
밝은은하:어?? 완전 괜찮은 사람인데, 사진 볼래?
밝은새벽:알고보니 싸이코패스, 살인마. 이런거면 어떡하려고! 언니 멍... 응, 볼래.
채 지영:어디 봐! 잘 어울리는 사람인지 확인해보겠어
밝은은하:(은하 ㅈ부섬주섬 휴대폰 켜요
재갈 그랑마니에:(살인 청부업자에게 전화를 하며)
박 문경:자 잠시만요 랑마. 그거 아냐. 내려놔.
채 지영:(?)
밝은하루:어 엄마..... 얘가 드디어 정신 나갔어..
채 지영:라,랑마그거는 좀
사진속의 남자는
밝은하루:(..잘생겼겠지 밝은 은하 눈이 낮을리가 없어..)
밝은새벽:(핸드폰 빤히.........)
채 지영:(빤히...)
재갈 그랑마니에:(힐끔)
밝은하루:(잘생기긴했네)
아니, 심각하게 잘생기지 않았어? 저렇게 생겼는데 TV에 나오지 않았다니 어디 우주에서 뚝 떨어진 사람인가요?
밝은새벽:...(잘생겨서 말문 막힘;)
채 지영:.........이,인성이 중요하지 사람은 인성이
박 문경:... 잘생겼네. 합격.
밝은하루:쌤 합격주지 마요
활짝 웃는 채 잘생기기가 참 어려운 일인데 그걸 해내는군요. 그런데 뭔가.. 이상한 거리감이 느껴져요. 너무 잘생겨서 오히려 멀게 느껴지는걸까요?
밝은하루:쟤 또 뿌듯해서 이상한 사람 데려오면 어떡하려고요
밝은새벽:그,그래 인성! 막 그런게 중요하지. 안그래?
채 지영:맞아요 인성을 봐야한다구요
전원 정신력 판정
재갈 그랑마니에:흥, 저희집 집사보다 못생겼네요. (힐끔)
밝은하루:
채 지영:
밝은은하:잘생겼으면 됐지 뭘....
밝은새벽:
박 문경:
밝은하루:니... 우리 엄마가 그렇게 가르쳐줬어? 진짜 왜 그러냐;
사진 속의 사람은 정말 기가 막히게 잘생겼지만
채 지영:사람은 외모도 중요하지만 인성도 봐야한다고!
자세히 보면 은하의 이상형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밝은새벽:...근데, 언니 이상형이랑 너무 먼데?
분명...강아지상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얼굴이 이상형이랬던것 같은데
아무리봐도 그런 점은 없습니다.
밝은하루:..
채 지영:씁...그러게 이 사람은 강아지상이랑 너무 먼데...?
밝은하루:쟤 정신 나갔지?
재갈 그랑마니에:
채 지영:오히려 뱀상이면 모를까
밝은하루:(근접전으로 한 대 만 쳐봐도 되나요?)
밝은새벽:...뭐에 홀린거아냐? 알고보니 저 남자가 흑마법을 배웠다거나....
채 지영:(물리 민간요법?)
밝은하루:(응 그거)
(To 재갈 그랑마니에): 그랑마니에 그런데 어라? 휴대폰 화면이 지직거린다 싶더니 사진 속의 인물은 어느새 사라지고 검은 덩어리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화면 속 그 원초적 점액은 지구상에 혼재하지 않는 색으로 번쩍이며 부글부글 끓고있고, 연기를 닮은 구체들이 산발적으로 모여들다 터지기를 반복합니다.
밝은은하:KPC가 장난을 치나? 그러나 이 사진은 이상할 만치 탐사자들을 압도하는군요. SAN C 0/1d2
밝은하루:?
밝은은하:*아니 쉬팔
밝은새벽:(은하 랩하는거 봄)
밝은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새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 지영:(곁눈질)
밝은은하:(무시해)
박 문경:은하야 선생님은 얼굴은 지영이보다 잘생기고 인성은 선생님보다 좋고 돈은 랑마보다 많고 힘은 대게쌤보다 쎈 사람 아니면 허락 못하겠다
밝은하루:(세상에 그런 사람 없어요 쌤)
(To 재갈 그랑마니에): 그랑마니에 산치체크 해주세요
채 지영:(쌤 말 한번 잘하셨네)
밝은하루:(있나?)
밝은은하:아니...
박 문경:시속 3000km로 못뛰면 기각
밝은새벽:(그정도면...신 아니에요?)
밝은은하:얼굴도 잘생겼고~
밝은하루:(환이가 더 잘생긴듯)
밝은은하:완벽하잖아요
채 지영:보이는건 기각이다!
박 문경:키는 정음이보다 커야함
밝은하루:(ㅋ)
밝은새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은하:(....)
채 지영:(ㅋㅋㅋㅋㅋ)
밝은은하:정음오빠보다 크면
채 지영:그건 넘기 힘들거같긴한데..
밝은하루:농구선수면 되겠네~
밝은은하:200을 넘는데 그 오빠가
채 지영:더이상 이세상사람이 아닐거같고 막
밝은은하:아니 들어봐, 진짜 그때 상황이 너무 로맨틱해서
밝은하루:아, 일단 그래서.. 소개팅 한다 그거지?
밝은은하:이건 운명일수ㄲ에 없어
밝은새벽:...뭔 상황이였는데?
밝은하루:어디서 하는데?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설명 해봐.
박 문경:... 어떤상황이었는데 뿅간거예요
밝은하루:니가 무슨
(To 재갈 그랑마니에): 그랑마니에 1d3 굴려주세요
밝은새벽:(푸흡;)
채 지영:후 좋아...상황설명이라도 들어보자
밝은하루:겨울왕국찍어라 아주?
채 지영:(풉)
밝은은하:밝은하루 조용히 해;;
밝은하루:그러다가 통수맞고~
밝은새벽:하루가 말한 애 통수맞고 진정한 사랑 찾잖아;
밝은은하:아니~ 길에 가는데
밝은새벽:길가는데?
재갈 그랑마니에:
=
(To 재갈 그랑마니에): 그랑마니에 이성 -1
밝은은하:갑자기 도심에서 까만 염소들이 나타나서 거기에 휩쓸려서 갔더니 완전 처음 보는 장소인거야
밝은하루:?
밝은새벽:?
박 문경:....?
밝은하루:쟤 지금 무슨 쌉소리하니?
채 지영:......?
밝은새벽:... ...??? 은하 언니 뭔소리야? 정신 놓은거아니지??
밝은은하:, 당황하고 있었는데 , 타이밍 좋게 그 앞에 버스가 온거야, 버스를 탓더니 바로 옆자리에 그사람이 있었고..
박 문경:그래서 무슨 꿈이었다고?
채 지영:어딜갔다온거야 은하..?
밝은하루:자... 그래서
밝은은하:첫눈에 반한거같아.
밝은새벽:라는 소설을 읽은건 아니지??
채 지영:기각한다
밝은하루:(근접전으로 머리 좀 한 대 휘갈기겠습니다)
밝은은하:진짠데!
박 문경:이상한나라의 앨X스 찍고왔니?
밝은하루:(허락해주세요.)
채 지영:꿈아니면 기각한다
안됩니다;
밝은하루:차라리 꿈에서 만난 사람을 현실에서 만나서 웅앵 하는 게 더 로맨틱하겠다;
밝은은하:꿈 아니고 진짜라니까,
재갈 그랑마니에:뭐하는 사람인가요??
밝은새벽:(얼탱이가 없는.....눈빛....)
밝은하루:ㅋ..... 그래서
밝은은하:아 맞아, 그 사람 요즘 뜨는 종교에 몸 담고 있는 사람ㅇ ㅣ랬는데...
채 지영:안돼.
밝은하루:아니 미친놈이네
채 지영:안돼
밝은새벽:안돼
밝은은하:이상한 사람 아니야
박 문경:혹시 성이 신에 이름이 천지라고 하지 않든?
밝은새벽:정 그러면 내가 언니랑 사귀어 줄까???
밝은하루:난 상관 없는데 (후비작) 쟤 뒷통수 맞는 거.. 재밌을 거 같아.
채 지영:당장 헤어져 그건 안 돼!
밝은은하:진짜로 괜찮 은 사람이라니까??
밝은하루:아직 사귀지도 않았어 진정해
밝은은하:아니 그보다 아직 소개팅이지 사귀는건 아닌데....
박 문경:그래서 소개팅 어디로 간다고?
채 지영:그러니까..만나지 말란소리지
밝은하루:그래서 어디서 한다고?
밝은새벽:사귈것같아서 그러는거지....
재갈 그랑마니에:차라리 저희집사랑 소개팅을 하는게...
밝은새벽:맞아, 어디서 한다고?
밝은은하:내일 정오에..레드 월이라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밝은하루:쟤 내가보기엔 정신 나가서 말려도 지 혼자 나가서 해
밝은새벽:(맞는소리라 고개 끄덕입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카페 이름도 수상하네요.
밝은은하:......더 있다가는 안될거 같다~ 은하 먼저 간다????
밝은하루:?
밝은새벽:?
채 지영:? 어디가려고
밝은하루:어딜 먼저 가 우리 집 같아;
밝은새벽:같은 집이면서 어딜 먼저가;
라고는 은하는 먼저 가버립니다
밝은새벽:아니 언니!!
밝은하루:쟤 왜 혼자가! 우리도 간다!!
채 지영:잠..잠시만 어디가!
이제 여러분만 덩그러니 남겨졌네요
재갈 그랑마니에:은하씨!!
밝은하루:(은하 따라갈래요;;)
밝은새벽:(은하 따라 집가야하나; 남아서 더 이야기해야하나 고민에 빠져요;)
같이 나가보지만
박 문경:음... 그러면... 우리도 레드 월에서 소개팅이 있겠네요. 은하소개팅 파탄내는 소개팅
은하는 보이지 않습니다.
채 지영:(어쩌지;)
밝은하루:? 뭐야 방해하게?
이렇게 된거 작당모의 타임이나 가지기로 합니다.
밝은하루:요?
밝은새벽:(문경 보고 고개끄덕임) 그쵸, 우리도 소개팅 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하지 않나요??
박 문경:당연
밝은새벽:저는 쇠파이프 들고가면되나요?
채 지영:저거 당장 파토내야지 아님 안되겠네
밝은하루:소개팅이라곤 하지 말자.. (사과쌤이랑 난 애인 있잖아..)
밝은새벽:(어....너무 수상해...)
성공적으로 데이트를 끝냈다가 사귀기라도 하면 어떡해요?
밝은하루:그치만 파탄은 재밌어보이니까 갈래~
정말 뭔가 잘못됐잖아요?!
밝은하루:(야구배트 어디다 뒀지.. (곰곰))
밝은새벽:(맞아 뭔가 너무 잘못됐어....)(쇠파이프 떠올리며...)
박 문경:............ 죽이지는 말자 우리.
몰래 따라가는것이 좋을까요??
밝은하루:(가보지 뭐.)
채 지영:몰래 따라가는거 나쁘진 않다고 보는데...
밝은새벽:몰래따라가는거 찬성...
대놓고 처들어갔다가 화라도 내면....민폐라도 끼치면 어떡해요, 몰래 따라갈지 어떡할지 의견을 모아봅시다
밝은하루:내일 12시 레드월이랬지?
밝은새벽:(끄덕) 분장이라도 해야하나...
밝은하루:한 시간 전에 가서 죽치고 앉아있으면 될 듯
재갈 그랑마니에:역시... 따라가야겠죠.
밝은하루:다들 어떻게 할래? (사과쌤 보고) 요?
박 문경:음.. 우선 11시에 만나는거로 할래? 따라가는게 좋을것 같지 않아요?
채 지영:그야 따라가는게 그나마 괜찮겠지?
밝은새벽:저는 찬성이요.
밝은하루:(끄덕)
채 지영:나도나도 찬성
재갈 그랑마니에:(끄덕)
그럼 다같이 몰래 따라가기로 하고 헤어지나요?
밝은새벽:(끄덕덕....)
채 지영:(끄덕끄덕..)
그렇게 결론이 나고,
다들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날밤,\
모두 공통된 꿈을 꿉니다.
처절한 비명에 눈을 뜨면, 온 세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천장은 이미 무너졌으며 도로는 끝없이 갈라져 거대한 아가리를 벌리고 있는, 멸망의 중심.
무수한 울부짖음, 그 소리에 거대한 박쥐떼가 지상으로 내려와 혼비백산한 사람들을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두려운 광경에 압도되어 움직일 수 없는 탐사자의 시야에 저 멀리,
도시를 다 덮을 기세인 거대하고 새카만 해일이….
해일? 아뇨, 저것은 해일이 아닙니다.
거대한 눈동자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 부글부글 끓는 검은 것에서 뻗어지는 촉수가 세상을 끝없이 삼키고 있습니다.
멸망이, 드디어 그분이 강림하사 멸망이 도래했으니 우리는 그 아래에서 모두 하나가 될 지어다!
비명 같은 웃음소리가 귀를 찢을 듯 울리면 잠에서 깨어납니다.
....이런 꿈은 처음이에요.
산치체크
밝은하루:
채 지영:
밝은새벽:
재갈 그랑마니에:
박 문경:
실패한 전원 1d3 굴려주세요
채 지영:
=
박 문경:
=
지영 이성 -1, 문경 이성 -3
낮의 브런치 카페, 레드 월
은하의 데이트시간 정오 30분전,
여러분은 이미 은하의 데이트장소인 브런치 카페[레드 월] 에 도착해있습니다.
붉은 벽돌 벽이 시그니쳐인 카페는 아직 느긋합니다.
종업원은 아직 한 명 뿐이군요.
햇볓이 잘드는 창가쪽에는 명백하게 데잍크용으로 셋팅된 예약석이 한 테이블 보이네요.
...아직 은하가 오기까지 시간도 남았는데 테이블을 잡고 배부터 채웁시다!
밝은하루:뭐.. 먹고 싶은 거 있는 사람?
재갈 그랑마니에:여기 샥스핀 있나요.
밝은새벽:... ...커피하나라도 시킬...(랑마 봄....)
채 지영:아무것도 안시키는건 좀 그러니..음료정도만?
박 문경:난 소소하게 케비어
밝은하루:난 쉐이크랑 레드벨벳케이크
박 문경:(*캐..)
밝은새벽:(문경쌤봄)
채 지영:(다들 입이 고급져)
...카페에서 그런걸 팔리가없겠죠?
채 지영:난 녹차라떼
주문을 들은 종업원은 눈에띄게 당황한 표정입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으휴 루왁커피에 밥이나 말아 먹어야죠.
밝은새벽:잠 제대로 못잤으니 아메리카노에 샷추가할래...
박 문경:선생님은 달달한거. 딸기 쉬폰 케이크?
다들 주문 했나요?
밝은하루:몇 명 안색이.. (좀비 같다) 뭐 이상한 꿈이라도 꿨어?
채 지영:어..어떻게알았어?
밝은새벽:응...좀... (뒷목쓸어내리고...)
채 지영:(내 안색 쫌 괜찮은거같은데.. 볼 문질)
얼마 지나지 않아, 붉은 앞치마를 두른 종업원이 음식을 내옵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캡사이신 드링킹) 네... 끔찍했어요.
밝은하루:..다들 이상한 꿈 꾼 거야? (뒷목 만지작)
맛있는것 을 먹으면 이성수치가 1만큼 회복됩니다.
밝은하루:(깎인 게 없어서 회복할 것도 업ㅇㅡㅁ..)
채 지영:(맛있네!)
밝은새벽:(오버 이성치 등록 가능한가)
밝은하루:(일단 먹음) (호롭) (안될걸?..)
박 문경:(옴뇸뇸) 딸기 맛있다
깎인것이없으면...가만히 두면 됩니다...
밝은새벽:(커피 호로록....)
재갈 그랑마니에:(챱챱)
밝은하루:(얘는 언제 오려나.. 흐음, 뇸뇸..)
밝은새벽:(시계봄...)
정오까지 약 15분전,
은하가 들어오는것이 보입니다.
밝은하루:(고개 살짝 숙임..)
붉은 블라우스에 잘 입지 않던 원피스에 머리까지 셋팅한게 꽤 공을 들여 꾸민것이 티가 나네요
밝은새벽:(반눈....)
밝은하루:(아, 잘못봤다 모르는 사람인 듯)
무슨 노래를 듣는지는 몰라도 발걸음도 가벼워 보이고, 싱글싱글 웃는 모습이 평소보다 인상도 좋아보입니다.
밝은새벽:저...사람이 은하언니야?(소곤...)
밝은하루:(다른 사람이네.)
채 지영:아마도..맞는거같은데..(소곤)
카페로 들어온 은하가 소개팅상대를 찾는듯 두리번 거리면...
밝은새벽:누구세요 급이다...
아차차! 전원 고개를 숙입시다.
민첩판정
채 지영:
밝은하루:
채 지영:(아니 이게실패가)
밝은하루:(주운 무엇)
박 문경: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
은하가 랑마와 지영을 발견..한건지 의심스러운 눈으로 여러분이 있는쪽을 보다가....
이내 시선을 돌리고 예약석에 앉아 휴대폰을 꺼내듭니다. 눈치채지는 못한것 같습니다.
밝은새벽:(심장 바운ㅅ스;;;;)
재갈 그랑마니에:후...
채 지영:(;;;;;;클날뻔)
박 문경:아유 심징떨리네.
메뉴판을 뒤적거리는 듯하다가.. 바깥을 바라보다가,
휴대폰으로 뭔가 연락을 하기도 하며 그렇게 15분이 지납니다.
밝은하루:(일단 걔 매너 없네)
타윌(소개팅 남)이 늦네요.
밝은새벽:(그니까 왜 안나와)
재갈 그랑마니에:은하씨를 기다리게 하다니,,,
. 감히 첫 데이트에 늦어? 벌써부터 감점입니다.
박 문경:매너점수 감점~
채 지영:실시간으로 팍팍 깎이는중~
밝은새벽:매너점수 99점 감점.
여러분이 대화하고 있으면,
굉장히, 그리고 명백하게 수상해 보이는 인물들이 카페로 들어와 은하의 근처에 자리를 잡고 앉습니다.
밝은새벽:?
관찰판정이 가능합니다.
밝은하루:
박 문경:
밝은새벽:
은하의 테이블에서 두 개의 테이블 쯤 떨어진 곳에 앉아있는, 굉장히 수상해 보이는 네 명입니다. 새카만 옷에 새카만 모자, 피부가 드러난 곳에는 처음 보는 레터링 문신이 가득하며 손에는 뭔지 모를
작은 약병을 꼭 쥔 채로 뭔가를 소곤소곤소곤 말하고 있는데 불안하고 초초하고,
또 약간 화나보입니다. 그런데..... 저것들 계속 은하쪽을 흘끗거리고 있지 않나요? 뭐지?
밝은하루:(뭔진 모르겠지만 언젠가 쟤네랑 싸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듬..)
채 지영:(불안하게시리 뭐하는거야 저사람들..)
박 문경:은하 사채썼니...?
밝은새벽:... .... 뭐,뭐야? 저 새X들 왜 언니 흘끗흘끗 쳐다봐?
밝은하루:(다가가서 대인기능 판정 안됩니까?;;)
지금 다가가기엔...
재갈 그랑마니에:(포크 위협적이게 듬)
은하의 시야에 들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밝은하루:(턱 괴고 케이크나 먹음..)
채 지영:일단 아무짓도 안하는거같으니...(손톱 깨물)
밝은새벽:... ... (누구 죽일듯이 그 사람들 노려보며 커피 호로로로로록)
박 문경:(지영이 손 톡톡) 상처남는다.
듣기판정
밝은하루:
밝은새벽:
밝은하루:(아 나 담배 땡겨,,,,)
박 문경:
재갈 그랑마니에:
채 지영:
밝은새벽:(전부 성공한거봄)
성공➟
밝은은하:이대로,,, 성공하면 우리의 염원도 끝장이야...
아니 귀팔
밝은새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 문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 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시해주세요 다시 함;;
밝은하루:(주황글씨로 나타나게 하려는 키퍼의 노력이 보임..)
박 문경:(꽤나 웃김)
밝은새벽:(갈수록 줄어드는 글자수 봄...)
이대로,,, 성공하면 우리의 염원도 끝장이야...그 여자가 원흉이야..
.. 그 여자만 그분 곁에서 떨어트릴수 있다면 세상은 순조롭게 하나가 될텐데...어떻게든 데이트를 망쳐놓고 .....
재갈 그랑마니에:남자쪽 사람들인가...요
밝은새벽:... ... 뭔 소리야 저게?
. ...... 해야지만..
채 지영:(귀담아 듣는중...)
밝은하루:종교 있는 사람들의 개소리? (호롭)
맞아.. 이대로라면 그분은 다시 잠들고 말 거라고...
박 문경:그분?
밝은새벽:..그분?
채 지영:왜 점점 더 사이비가냐...
아니 이게 무슨 소리죠? 오늘 데이트 상대는 무슨 멸망교 교주라도 된다는겁니까?
밝은하루:oO(개판이네)
당황스러움도 찰나, 무언가 행동을 취하려고 하면 땅이 약하게 흔들립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어어??
지진일까? 생각하면 곧 멈췄고 그와 동시에
밝은하루:(설마 염소 끌고 온 건)
딸랑~
밝은새벽:?(문쪽 봐요)
채 지영:(따라 문 보며)
밝은하루:(같이 봄)
카페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은하의 데이트 상대인 타윌이 등장합니다.
재갈 그랑마니에:등장 한번 화려하네요...
채 지영:내 말이...
감히 30분이나 늦었어?
박 문경:1분당 5점씩. 총 150점 감점
채 지영:(이미 매너점수는 다 깎였단다)
은하를 향해 엄청나게 달려가고 있는 타윌을 보며 탐사자들은 관찰력 판정
채 지영:
밝은하루: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
박 문경:
달려가는 남자의 그림자가 이상하게 꿀렁거립니다.
박 문경:X울의 움직이는 성
채 지영:(어우 저게뭐람)
밝은새벽:(문경의 말 듣고 푸흡;)(진정)(다시 심각)
그림자에서 연기가 피어오른 것도 같고,
부글부글 끓고 있는것도 같습니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저 그림자 안으로 빨려 들어갈것 같습니다.
영겹의 목마름과 암흑의 우주 속에서 하나가 되듯.....어, 내가 방금 무슨 생각을 한거죠? 다시 타윌을 보면 평범한 사람입니다.
...헛것이라도 본걸까요
재갈 그랑마니에:블랙홀에서 온 인간일까요?
밝은하루:(눈 부비적 거려요..)
채 지영:아오 저 사람 보면 뭔가 헛것이보여(눈 부빗)
웃으며 타윌을 맞이하는 은하.
밝은새벽:...(미간 찡그려요)
박 문경:간신배의 웃음
곧 두 사람은 사이좋게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다가 곧 종업원을 불러 주문합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은하씨 도망쳐요...
밝은하루:뭔가 쎄~ 하다..
잠시후 맛있는 냄새가 난다 했더니 종업원이 키친?쪽에서 브런치를 들고 나와 은하의 테이블로 출발합니다.
그때,
밝은새벽:(빤히...)
수상한 인물들이 종업원을 불러세웁니다.
관찰 판정
밝은새벽:
밝은하루:
채 지영:
박 문경:
재갈 그랑마니에:
한 사람이 종업원의 이목을 끄는 틈에 다른 후드가 은하에게 갈 브런치에 수상한 가루를 뿌렸습니다! 저게 뭐지? 저 자식들 무슨 짓이야!
밝은새벽:???
종업원은 아무것도 ㅁ노른채
종업원은 아무것도 모른채
은하의 테이블에 브런치를 셋팅합니다.
채 지영:(저걸 확 그냥)
밝은하루:..??
채 지영:(??????)
밝은새벽:????뭐,뭐야 뭐하는데
재갈 그랑마니에:?? 뿌x클 소스 였으면 좋겠다..
저거 그대로 먹으면 안될텐데....어떻게든 브런치를 먹게하면 안됩니다.
다이렉트로 말하면 상황이 더 곤란해지지는 않을까요?
밝은하루:(곰곰)
재갈 그랑마니에:엎어야하나??
밝은새벽:... ....누가 시선을끌거나 해야하나?
은하가 브런치의 사진을 찍느라 둘은 아직 식사전입니다.
채 지영:몰래 다가가서...빼돌릴까?
밝은하루:아 저거 우리 테이블 거였다고 하고
재갈 그랑마니에:누가 가서 노래라도 불러요...
밝은하루:그리고 누가 그 사이에 계산 좀 하고 와
지능판정이 가능합니다.
박 문경:계산은 랑마가 하자^^ 누가빼돌릴까
채 지영: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나 머리 안좋은데)
밝은하루:
채 지영:(좋구만)
박 문경:
잠깐! 저게 입으로 들어가는걸 막으려면 말을 시키는 방법이 최고 아닐까? 일단 전화를 걸어서 바깥으로 유인해보자! 누가 전화를 걸어볼까요?
밝은새벽:... 내가 걸어?
채 지영:일단 아무나 걸어도 받을거같긴한데..
재갈 그랑마니에:(끄덕)
밝은새벽:물건 어디있냐고 물어보면서 질질 끌면 될테니까...
밝은하루:미안. 난 찯나했어
채 지영:그래도 제일 가까운 가족이 낫겠지?
밝은새벽:(하루봄;;;)
하루야....
밝은하루:(왜 뭐 왜)
밝은새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 지영:그럼..새벽이가...?
밝은새벽:(핸드폰 꺼냅니다)
새벽이가 은하에게 전화를 걸자
은하는 금방 전화를 받습니다.
밝은새벽:(깜짞) 여,여보세요?
밝은은하:(휴대폰 한손에 들고...) 새벽이야? 무슨일 있어?
밝은새벽:어, 언니. 바쁜데 미안한데 혹시 내가 전에 빌러준 겉옷 어딨어?
밝은은하:....네 겉옷? 내 방 어디에 있겠지, 찾아봐 한번.
간결한 답과 함께 은하는 전화를 끊으려 합니다...
밝은새벽:30분동안 계속 찾았는데 안보여서 그래!
밝은은하:그럴리가 있겠어?????, 너가 못 찾는거 아니고?
은하의 표정이 조금 굳어지지만....타윌에게 양해를 구하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전원 민첩 판정
박 문경:
밝은하루: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다들 눈길로 하라는듯이 하고)아니, 엄마한테 물어봐도 못봤다고하고!! 다른 언니 오빠들도 모르겠대!
채 지영:
하루와 랑마를 본것 같은 은하....미묘한 눈으로 네 쪽을 보다가 이내 카페 밖으로 나갑니다.
은하가 밖으로 나가자 단체로 휴대폰에서 야생동물이 단체로 대피하기 시작했다는 이슈가 sns에 이슈로 올라옵니다....
일단 브런치를 빼돌리기 위해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어떻게 빼돌리죠>
재갈 그랑마니에:엥??
밝은하루:...??
?
밝은새벽:(열심히 통화중이라 혼자 이 사단 모름)
박 문경:야생동물이 차도에 있다고 소리쳐볼까
밝은하루:(타월한테 말재주로 저희 거라고 하고 가져오는 건 안됩니까?)
됩니다.
밝은하루:
타윌:(...?) (같이 눈웃음 지어 보입니다.) 무슨일있나요?
밝은하루:죄송한데 그거 저희가 시킨 게 이쪽으로 온 거 같아서요.. 가져가도 괜찮을까요? 저희가 거의 1시간 정도는 전에 왔는데.. 왜 안 나오나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 직원분께는 제가 말해둘게요.
타윌:아~(은하쪽에 있는 브런치 흘긋 보더니 한손으로 들어 네게 건내줍니다.) 메뉴가 겹쳐 직원분이 착각했나 봅니다, 아직 음식에 손대기 전이라 다행이네요,
밝은 하루 산치체크
밝은하루:(눈 가늘게 떠요) 그러게요, 다행이죠.. 순순히 주셔서 감ㅅ
빼돌린 브런치 접시에서는 맵싸한 냄새가 납니다.
밝은하루:(일단 직원한테 값 지불하고.. 사정 설명하고 브런치 가지고 자리로 돌아옵니다...)
잠시후 은하는 새벽이와 전화를 끊고 다시 카페로 들어옵니다.
재갈 그랑마니에:캡사이신 들어갔나요... 먹어보고 싶네요.
채 지영:멋져 하루~(엄지척)
박 문경:나이스~
밝은새벽:...(통화 한번했다고 지침;)
밝은하루:오늘치 사교성 떨어짐..
재갈 그랑마니에:(토닥)
밝은하루:(사과쌤한테 부비적 대요..)
박 문경:(토닥닥)
이게 아닌데! 은하가 이상한 게 든 음식을 먹으면 당연히 안 되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알콩달콩하게 나눠 먹는 그림을 바란 것도 아닙니다!
예. 은하몫의 브런치가 사라지자 은하와 타윌은 브런치 하나를 나눠 먹으며 하하호호 웃고 있습니다. 아니... 그러니까... 하아....
밝은하루:(......)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
채 지영:.....
밝은새벽:(다시 전화걸어버릴까;)
밝은하루:(환이 보고싶어요)
채 지영:(이게아닌데....)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아니 그나저나 저 후드는 뭐하는 자식들일까요?
식사를 마친 타윌과 은하가 나가면 그들도 자리에서 살금살금 일어나 두 사람의 뒤를 쫓아 나가려고 합니다.
잡을까요?
밝은새벽:(잡아야지.)
재갈 그랑마니에:어둠의 자식들...잡아야죠
채 지영:(;;잡아야죠)
붙잡아서 심문하려고 하면
은하 일행이 나간 카페에서 때아닌 추격전이 일어나게 됩니다.
밝은하루:(왓더)
누가 잡아봅시다.
밝은새벽:(달리기 하나는 빠르지;딱대;;;)
채 지영:(달리기하난빠르지22)
밝은새벽:? (다,다같이 잡아;)
후드를 잡으면,
이거 놔라! 모든 게 저 저 여자 탓이다!
그분이 강림하사 세상을 멸망시키지 않는다면 누가 세상을 멸망시킨단 말이냐!
하고 소리를 질러 카페 안이 소란스러워 집니다.
밝은새벽:...뭔, 뭔 똥같은 소리야? 이해 가능하게 말해봐.
재갈 그랑마니에:뭔 소리랴...
밝은하루:그니까 멸망을 왜 시켜야되는데.. (귀찮은지 휴대폰이나 봅니다..)
박 문경:오~ 아저씨 민폐~
채 지영:멸망이라니 무슨 이상한소리세요!!
그때,
간줄 알았던 은하가 카드를 놓고왔다며 다시 카페 안으로 들어옵니다.
밝은새벽:?
전원 민첩 판정
채 지영:(오쉬)
채 지영:
박 문경: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
밝은하루:
은하가 눈치챗는지 두리법 거립니다.
탐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은것 같은데,
밝은새벽:(망했나)
자꾸만 두리번 거리다가 새벽이에게 문자를 보내봅니다. 혹시 지금 어디인지....
재갈 그랑마니에:집이라고 우기세요...!
밝은새벽:(깜짝) (집인데 왜? 라고 답장 보냅니다.....)
밝은은하:(기분탓인가? 은하 고개 갸웃하더니 다시 나갑니다.)
밝은새벽:(후우;;;;)
뒤에서 타윌은...조금 속상해 보입니다.
여러분의 휴대폰에 재난문자가 날라옵니다.
국지적으로 산발적 지진이 관측되고 있다고 하네요.
밝은하루:..? 뭐야 이건..
밝은새벽:(깜짝아)(황급히 핸드폰봅니다)
밝은하루:(개소리하지마세요)
밝은새벽:... ...지진?
재갈 그랑마니에:지진?
밝은새벽:(? 왁왁왁왁!!!)
채 지영:지진..? 아까 그 흔들림도 지진이였나?
밝은하루:지진...
밝은새벽:... 그치? 왜...
그 틈에 후드들은 도망칩니다..
재갈 그랑마니에:뭔가... 은하씨랑 떨어져 있을 때마다 이러는것 같은데,,,
밝은하루:흐음..? 뭐가 문제지 (고개 갸웃)
채 지영:그런거야..?(와중에 후드 도망갔네;)
밝은새벽:후드 이 자식들;
밝은하루:(추적 좀..; )
도망치는 후드들의 뒤로 뭔가가 퍽 소리를 내며 떨어집니다.
밝은새벽:?
새까만 작은 상자입니다.
밝은하루:.,..??
밝은새벽:???
밝은하루:(열어봐도 됩니까?_))
재갈 그랑마니에:폭탄은 아니겠죠?
하루가 상자를 열어보자
밝은새벽:(혹시나해서 하루 잡아요;)
안에는 평범해보이는 반질반질 윤이 나는 하얀 조약돌 하나입니다.
밝은새벽:?
밝은하루:???
박 문경:..??
하지만 뭔가...기분이 나쁩니다.
밝은하루:(기분 나쁨)
밝은새벽:뭐야...뭐야 이게?
의학관련 판정이 가능합니다.
채 지영:뭔데 이건..
밝은하루:(문경쌤!!!!!)
박 문경:,....
밝은새벽:(문경쌤 봐요;;;;)
채 지영:(문경쌤!!!)
밝은하루:(난 기본치수 1이란 말임)
채 지영:(22)
밝은새벽:(33)
박 문경:(응급처지 가능..?ㅋㅋㅋㅋ)
가능합니다
박 문경:
밝은새벽:(봄......)
채 지영:(응급처치...가능했구나)
밝은하루:(응치면 나도 해봄)
채 지영:
밝은새벽:(내 운을 맡겨본다)
박 문경:(아 젠장)
채 지영:(오~)
밝은새벽:
재갈 그랑마니에:
밝은새벽:(쉬팔)
밝은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 지영:(오...)
박 문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하루:(우리 다같이 성공하고 다같이 실패하는 그거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의학은 없나요?
채 지영:(우리는 하나라서)
밝은하루:크리티컬 노려봅니다;
채 지영:(대성공 운빨 노려봅니다)
박 문경:(ㅋㅋㅋㅋㅋ_
재갈 그랑마니에:심리학도 의학인가요?
채 지영:
밝은새벽:(저 위협은 올렸는데 키퍼 위협은 안돼나요)
밝은하루:(미쳤나바)
해보던가;
박 문경:(1인데)
채 지영:(키퍼 매혹 가능한가요)
밝은새벽:
채 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 문경:(매혹 개웃겨 ㅋㅋㅋ)
밝은새벽:(?)
밝은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단적 아니면 안해줌;;
밝은새벽:(ㅅㅂ)
채 지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새벽:(한번만 더 기회를)
박 문경:(언니 매혹 가능?)
밝은하루:(외모로 꼬시기 ㄱ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새벽:(수영으로 키퍼 마음으로 헤엄쳐가기 가능?)
채 지영:(매혹판정 ㅋㅋㅋㅋㅋㅋ)
미쳤나봐
은하는 안 따라가나요? 은하는....저 멀리 멀어지고 있습니다...
밝은새벽:(듣기로 키퍼의 마음듣기 가능한가요)
밝은하루:일단 쟤 따라가면서 보자
재갈 그랑마니에:((와다다다)
밝은새벽:(따라감;;;;)
채 지영:따라가면서 살펴보지뭐
누가 챙기나요?
채 지영:(후다닥;;)
밝은새벽:들고있던 하루언니가 챙겨.
밝은하루:(내가 챙김)
꽤 멀리 나가는건지
밝은하루:택시 잡아.
타윌은 자동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꽤 좋아보입니다.
밝은하루:야
박 문경:랑마야 람보르기니 끌고오자
채 지영:갈수록 짜증나게해 어~~
부동의 썸킨쉽 안전벨트 옆좌석에서 매주기 같은걸 하고 있겠죠?
밝은하루:이건 어때;
얼른 따라가봅시다
재갈 그랑마니에:집사한테 리무진 가져오라고 시켜서 기선제압 할까요:
밝은새벽:(썪은 동태눈으로 타윌바라봄)
채 지영:(기선제압 쌉가능)
아니 쉬팔
밝은새벽:(하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 문경:(개좋아)
밝은하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밝은새벽:(쌉가능;)
어쨋든 빨리 갑시다;;;
밝은하루:일단 리무진 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갈 그랑마니에:아놔 리무진 부릅시다 (전화기 듬)
아니 너무 눈에 띄지 않나요...?
박 문경:적당히 비행기나 타고 가지 뭐
(.....)
밝은새벽:...
네 어쨋든
재갈 그랑마니에:전용기로 기썬을 제압해
은하와 타윌을 따라가보면
도심이 아니라 교외 도로로 빠지고,
채 지영:(쟤 어디가 ;;;)
밝은새벽:?? 어디가는거...
밝은하루:설마 어디 외박을....
재갈 그랑마니에:인스타 맛집이라도 가는 건가요? 아놔
탐사자중 많이 놀러다녀봤을법한 탐사자가 지능판정을 하거나 전원 관찰판정을 해봅시다.
밝은하루:(애인이랑 놀러다녓을 거 같으니까 하겠습니다)
밝은새벽:(많이 놀러다닌사람)
밝은하루:
밝은새벽:(네 역시 우리의 하루씨)
그러고보니 이대로 가면....
채 지영:(믿고있었다구)
놀이공원이 나오지 않던가요?
오래전에 다녀온 티알을 이제 백업하는거라 사진이 다 날라갔네요....ㅎㅋ...
kpc 밝은은하


나 내일 소개팅해








내가 잘못들은거지?







그보다 부모님한테 전화하지마
그보다 부모님한테 전화하지마\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3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74 |
| 판정결과: | 실패 |


(정신 차릴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눈을 깜빡이자 사진은 다시 남자의 모습으로 바뀌어있습니다. 여전히 잘생겼지만…
















어? 키도 크고
돈도 많아보이는데



실제로 알아야지






그건 거인 아니에요?







(나름 진지)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94 |
| 판정결과: | 실패 |



An나야?







그래그래 그것도 보기 나쁘진 않겠네




rolling d3
(
)
1
1







그거는 판타진데






(진지합니다;)

















진짜 안돼. 언니, 정신차려. 응??
































그새 어디로사라진거야..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5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5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28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0/25/10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실패 |

rolling 1d3
(
)
1
1

rolling d3
(
)
3
3





























(본능적으로 고개 숙여요)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9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2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5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14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5/42/17 |
| 굴림: | 4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5/42/17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95/47/19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아오 불안해)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5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5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70/35/14 |
| 굴림: | 69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그 여자가 원흉이야.. 그 여자만 그분 곁에서 떨어트릴수 있다면 세상은 순조롭게 하나가 될텐데...
어떻게든 데이트를 망쳐놓고 ..... ...... 해야지만..
맞아.. 이대로라면 그분은 다시 잠들고 말 거라고...













그분이라니?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3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26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95/47/19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85/42/17 |
| 굴림: | 6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95/47/19 |
| 굴림: | 8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60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85/42/17 |
| 굴림: | 5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3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장기매매?







시선을 끌어야하나..

가져오면 안돼?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8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70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45/22/9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뭐임)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10 |
| 판정결과: | 극단적 성공 |


| 기준치: | 60/30/12 |
| 굴림: | 24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차단)

(아.)










뭐 어디 냅두고온거아냐?
(끊,끊지마)아니면 뭐 팔아버린거아냐?!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6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84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45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23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타윌;)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64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안녕하세요..~ (머리카락 넘기며 웃어요^^)




| 기준치: | 55/27/11 |
| 굴림: | 21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사합니다(^^)












...



















| 기준치: | 80/40/16 |
| 굴림: | 17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47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75/37/15 |
| 굴림: | 78 |
| 판정결과: | 실패 |
(아니 너무 당황했나봄;)

| 기준치: | 30/15/6 |
| 굴림: | 36 |
| 판정결과: | 실패 |







(그와중 하루가 귀엽습니다)






아니 근데 여기가 지진이 잘 나는 지역은 아니잖아..?






아니 근데 우리 쟤 따라가야되는 거 아니야?

(떨어진게 뭔지 봐요;)




















| 기준치: | 30/15/6 |
| 굴림: | 3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72 |
| 판정결과: | 실패 |
(응 모르겟고~)

| 기준치: | 45/22/9 |
| 굴림: | 71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66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30/15/6 |
| 굴림: | 42 |
| 판정결과: | 실패 |







| 기준치: | 1/0/0 |
| 굴림: | 40 |
| 판정결과: | 실패 |
(ㅋ)




| 기준치: | 1/0/0 |
| 굴림: | 83 |
| 판정결과: | 실패 |
(ㅋㅋ)





| 기준치: | 65/32/13 |
| 굴림: | 20 |
| 판정결과: | 어려운 성공 |

































끼이익










| 기준치: | 90/45/18 |
| 굴림: | 61 |
| 판정결과: | 보통 성공 |



